콘스탄트의 말
이런...
2.5
벌써 말해버리면 안 되는데...
2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게.
2.5
어떤 남자에 대한 이야기야.
3.5
깊은 숲에서 살더래.
2
시계를 만들면서.
3
제가 스멀거리는 점액에 대해 알려드린 적 있던가요?
2.5
그다음 콧구멍 속으로 들어가
2.5
뇌로 스며들죠.
2.5
그러면 점액이 몸을 차지하고,
2.5
그다음에 어떻게 되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2
어...
2.5
지금 생각해 보니...
2.5
그 개척단원이 조금 이상해 보이긴 했어요.
2
...
2.5
설마...?
2.5
그 생물에 대해 아는 사람은 몇 명 없죠.
2.5
다른 소나무 개척단원한테 들었는데
2
두 눈으로 직접 봤다고 했어요.
2.5
속이 빈 나무 그루터기에 숨어서
2.5
쭉 기다리다가,
2.5
호기심 많은 나그네가 안을 들여다 보면...
1.5
철썩!
2.5
점액이 얼굴에 달라붙는 거예요!
3
제가... 호박의 군주에 대해 알려드린 적 있던가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