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내 머리에서 떨어져, 이미 박쥐 둥지로 충분하다고!
이제 박쥐한테는 쓸모가 없으니, 내가 잘 써먹어야지.
신경쓰지말고.. 그냥 지나가렴...
따뜻하게 목욕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겠네.
쓸데없이 참견하지 말라고 가르쳐야 해!
얼마나 훌륭하고 시간을 절약해 주는 디자인이야!
생으로 먹든 삶아 먹든 거의 차이가 없네.
아주 효율적인 노래 보관함이야.
오, 내 노랫소리를 듣고 싶지는 않겠지... 그렇겠지?
오, 내 노랫소리를 듣고 싶지는 않겠지... 그렇겠지?
오, 내 노랫소리를 듣고 싶지는 않겠지... 그렇겠지?
그녀가 가져다 줄 걸 보면 정말이지 움츠러들걸.
오, 내 노랫소리를 듣고 싶지는 않겠지... 그렇겠지?
모욕이 리듬을 타면 훨씬 더 가차 없어지지.
오, 내 노랫소리를 듣고 싶지는 않겠지... 그렇겠지?
오, 내 노랫소리를 듣고 싶지는 않겠지... 그렇겠지?
오, 내 노랫소리를 듣고 싶지는 않겠지... 그렇겠지?
오, 내 노랫소리를 듣고 싶지는 않겠지... 그렇겠지?
박쥐가 그로 인해 교훈을 얻겠지.
어떤 맛을 기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맛은 아니었어.
야생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수염을 사방에 남겨야 하나?
곰과 오소리에서 제일 나쁜 부분만 모두 하나로 뭉쳤네.
이번에는 다시 못 살아날 거야.
마침내 끝났어!
아, 성가셔라! 또 널 상대해야 한다고?!
잘 상하는 걸 언제 어디서든 차갑게 보관할 수 있어.
곰소리에게 거의 잡아먹힐 뻔했던 그 때가 생각나지만 포근해.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어.
그렇게 운이 좋다면, 어쩌면 나 자신을 위해 간직할 수도 있겠지.
자면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적어도 편안하게 잘 수 있을 거야.
전혀 편해 보이지 않잖아.
나를 쏘려나봐. 구슬 같은 눈을 보니 그래.
그때는 좋은 생각인 것 같았지.
꿀은 이제 안 만드나 봐.
드디어!
여기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 같았는데.
안에 꿀이 한 방울도 없어.
드디어!
꿀을 만드는 데는 왜 그렇게 오래 걸리는 걸까?
꿀은 이제 안 만드나 봐.
드디어!
재료는 한정적인데 아주 창의적이군.
안에 꿀이 한 방울도 없어.
드디어!
꿀을 만드는 데는 왜 그렇게 오래 걸리는 걸까?
명을 다했군... 아닌가?
널 살려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마침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마침내 우리는 함께 하게 되었지.
그닥 장엄하진 않네,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