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이게 무슨 난리야?
그 크고 낡은 가위를 나에게서 멀리 떨어뜨려 두는군!
이런 것 때문에 지체할 순 없지.
내 시간 낭비하지 마, 이 게 자식!
내가 누군지 기억나?
그림자 생물! 아니, 잠깐만, 그게 아니야...
집에서 좀 멀리 온 것 아니니?
난 정말 애완 동물을 좋아하지 않아... 하지만 널 위해 예외를 만들지.
이 타임라인은 갈수록 말도 안 되게 흘러가는군.
모든 것을 보는 눈은 아주 흘륭한 동반자가 되겠지.
좋아, 좋아. 아주 귀엽군.
호기심 많은 작은 생물, 아닌가?
오오오 저 주름진 작은 얼굴 좀 봐!
시간은 흐르고 당신의 시간도 마찬가지라고!
난 시간을 짹짹거리는 법을 가르치고 있어.
배를 만져달라는 것 같아.
네가 나쁜 징조를 불러 오지 않는 한 잘 지낼 수 있을 거야.
거기 있는 동안 감히 내 회중시계를 쪼지 마!
불쌍한 것, 그것이 자기 집으로 인도하고 있어.
그 장신구는 내 주머니에 넣고 싶지 않아.
잘려진 풀이 떠오를 만큼은 흥미진진해.
나무 막대기로 맞아도 아프긴 하겠지.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어.
주머니에 넣어두었다가 나중에 써야지.
인간은 수세기 동안 돌 블록으로 건물을 지어 왔지.
역시 얽히지 말았어야 했어!
이런 일에 얽히지 않는 게 좋겠어.
왠지 전에도 있었던 일 같은데.
이건 좀 새롭네.
과거로부터 교훈을 못 배웠군.
아, 성가셔라. 방금 뭔가 생각난 것 같은데...
부술 수 있는 것 같아... 하지만 안 그러는 게 좋겠어.
가장 강력한 요리다.
해변을 산책하면서 볼 거라고 기대했던 것이 아니야.
아마도 그런 일이 일어나야 했겠지.
자, 지난 일은 지난 일이야. 어쨌든 지금은.
이 세계에서의 시간은 거의 끝났어.
확실히 나무야.
네 일에나 신경 써, 이 성가신 나무야!
시간 보내기 좋은 방법이야.
누군가는 좋아하겠네.
조금 전에 바꾸지 않았나? 아니면 나중 일인가?
새것처럼 멀쩡해.
아름답네.
분명 조금 전에 바꿨는데.
다 한순간이야.
이곳에서는 빛이 얼마나 빨리 움직이려나?
순식간에 만든 것 같은데.
무한한 가능성이 깃든 빈 캔버스야.
시간 속에 갇힌 찰나의 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