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남쪽. 그건 지도에서 "아래"쪽이지, 그렇겠지?
남동쪽이려나. 아마.
남서쪽. 아닐수도, 누가 알겠어?
서쪽. 그건 왼쪽이겠지, 그렇겠지?
적어도 만질 필요는 없을 거야.
완벽해! 내가 어떻게 해낸 건지만 기억할 수 있다면...
엉망진창이고 좋네...
오. 예상했던 것보다 더 건조해.
다만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아 귀찮아, 젖은 똥으로 변했어!
각자 자신에게.
조금 더 손대면 상처가 될까?
요리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 재료와 방법 모두 보세요!
그것은 생존의 문제였어.
좋아, 시간을 들여 요리할 가치가 있었던 것 같아.
어쨋든 요리를 했다고 훨씬 나아지지는 않았어.
적어도 당분간은 나를 지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오오오, 저 것들 때문에 떨려.
한발 물러서서 곁눈질로 보면 거의 패셔너블하기까지 해.
척추를 조심해.
여기 뭐라고 쓰여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젠 세월이 흘러서 사라져 버렸어.
글쎄, 좌절이야.
이래서 난 요리하는 게 싫다니까. 요리는 영원토록 안 끝난다고!
지금쯤이면 거의 다 되었어야 하는데?
드디어 음식이 나왔어!
나는 그냥... 먹을 씨앗이나 무엇인가를 찾을 것 같아.
저 부글거리는 끈적한 액체가 쓸모 있을 줄 알았지.
해야 할 일을 했어.
옥수수의 좋은 점은 요리에 소란을 피우지 않아도 된다는 거지.
거기엔 정말로 약간의 버터가 필요해.
옥수수가 이렇게 다채로울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지.
지금 바로 먹을 수 있는데 굳이 왜 키우는 데 시간을 허비해?
대장장이의 의상 같아.
이건 뭐지? 커다란 인형의 드레스인가?
어릿광대의 의상 같아.
왕의 의상 같아.
저 의상은 왠지 꺼림칙해.
말에게 입히기엔 꽤 화려한 옷이야.
여왕의 의상 같아.
이건... 나무 의상인가?
주변이랑 조금 안 어울리지 않나?
불이 예쁘기는 하네.
주변이랑 조금 안 어울리지 않나?
참 사랑스러운 조각상이야.
주변이랑 조금 안 어울리지 않나?
잠시 남아서 구경해도 되겠지.
길을 잃었구나?
게으름 피우는 것 말고 달리 할 일이 없는 모양이지?
아! 거기 있었군, 늙은 영감탱이!
흠, 거기 보석이 있어야 하지 않아? 아니면 나중에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