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어둠 속에서 낮잠이라고? 말도 안 돼.
별로 낮잠 자기 적당한 곳은 아닌 듯.
넌 이 추악한 세상에는 어울리지 않았어.
눈을 감아도 쇳덩이 친구에게서 나오는 빛이 보여...
안 돼! 위험하다고!
발사!
완벽했어.
덫
이런, 정말 끔찍했어!
지금은 내 냄비에 들어가는 신세를 면했구나, 친구.
낚시는 엄청난 인내심을 요하지.
물고기야! 내 바늘 좀 맛보지 않을래?
음흠흠...
더 좋은 자리가 있으려나 모르겠네.
이런! 도구를 잃어버렸어.
줄을 조금 더 팽팽하게 해야겠어.
어? 저게 뭘까?
누구나 역할에 자기만의 '맛'을 입히고 싶어하지.
대들보가 사라져서 무너지고 있군!
이런! 이렇게 바다 멀리 나오는 건 재앙을 부르는 레시피였군.
윽! 그만해!
나무가 내는 소리인가?
엄청 맛없을 것 같은 냄새가 나.
이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
이 식물에 대해 조금 배웠어.
몽 듀(맙소사), 어쩐지 배멀미가 났어...
균열의 시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더니...
아무래도 불안하게 만드는 소리인데...
여긴 음향 환경이 안 좋은 걸지도.
땅굴 뿔나팔
밑에서 뭔가 불쾌한 게 부글대고 있군.
분노한 토끼 왕
아주 희귀한 토끼군!
행운의 토끼
야호! 잡았다!
우리 발밑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려.
자애로운 토끼 왕
통과할 수 없어!
교육이란 평생에 걸쳐서 이뤄지는 과정이지.
파이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됐다!
기다려, 친구.
황제이시여!
각하.
합하.
'황제'이시여!
'각하'.
'전하'.
끔찍한 몬스터들이 돌아왔다!
내가 부족해서 미안해.
메르시 보꾸!
내 스크랩북이 이미 가득 찼어.
봉주르, 친구! 날 따라다니는 거니?
안 돼, 먹히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