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나는 장인으로서의 솜씨도 대단하지.
뜨거운 태양 때문에 지치고 있어.
짐승이 다가오고 있어...
진수성찬을 먹고 싶다!
더 쉬운 사냥감부터 노려야겠구나.
쉿... 동물이 근처에 있어요.
흔적을 놓쳤어.
추적하기엔 너무 질척거려.
이 흔적의 끝에서 전투가 기다린다. 전진!
사냥감이 날 눈치채지 못하리라...
전사로서의 직감이 뭔가 수상하다고 말하는구나...
똥이 더 필요해?
더는 못 들어!
친구들, 이 풍요를 마음껏 즐기자!
안녕, 꼬맹이 짐승!
넌 들켰어, 귀여운 짐승아!
넌 훌륭한 무대 담당자가 될 거야, 아주 보기 드물지!
훌륭해, 하지만 좀 부족하군!
내 예리한 시선에서 벗어나진 못할 걸!
영광의 승리다!
덕분에 영광스럽게 승리했어!
하나밖에 안 남았네! 승리가 임박했어!
아르르! 꼬맹이 짐승이 너무 영리했어.
이런! 곧 마지막 녀석을 찾아야 해!
아마 꼬맹이 짐승을 찾기에 너무 멀리 왔어.
사냥터로 돌아왔다.
사냥에는 언제나 전사가 많을 수록 좋지!
영광스러운 사냥을 시작하자!
어디, 패거리를 불러봐! 그런다고 도움은 못 될 테니!
도망가!
이제야 진정한 전투가 시작되는군!
윽, 머리야.
내가 번갯불을 타고 왔거든.
젠장! 방해하는 네 어두운 손을 베어 버리겠다!
좀 시시했는걸.
돌아왔구나!
하늘이 슬픔과 죽음의 눈물을 흘리는구나!
하늘에서 살육이 벌어진다!
멀찍이 무언가가 등대처럼 빛나는구나.
걱정 말라, 충직한 전사여. 내가 그대를 데리러 돌아오리라.
저 하늘의 빛은... 저걸 보는 모든 이들에게 도전하는 듯하군!
안에서부터 불타고 있다!
뱃속이 활활 타오르는구나!
내 안의 불길이 잠잠해졌다.
이 사악한 마법은 뭐지?
마법에 걸렸다!!
저주가 풀렸도다. 오딘이시여, 감사드리나이다.
점점 형태가 보이는군!
안에서 부르고 있다!
자유를 맛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