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잘됐군. 너무 시시할까 봐 걱정했는데.
이 정도는 몸풀기다.
드디어 내 창으로 죽일 만한 집게 전사군.
이상한 돌이군.
채소 같은 면모는 용서해 주겠노라.
일각수 맙소사! 용이다!
팔도 없이 어찌 싸우려 하느냐?
내 전투를 보고 배워야 해!
전사의 믿음직한 동료!
훌륭한 사냥꾼이지!
너를 위해서라면 난 농부가 되어도 좋아.
달 친구다!
까마귀만큼은 아니지만, 영리한 새지.
이 사냥개는 내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야지.
까마귀 친구!
다시 함께하게 되었군.
축제를 즐긴 적이 숨기지 못하고 남긴 자취군.
약탈이다!
수공업자의 가장 기본적인 재료지.
검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하군.
내가 다른 식물은 먹어도 이건 절대 안 먹는다.
벌레를 다 치웠지요! 그리고 제가 먹었지요.
단단한 돌이군!
내게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는구나, 짐승이여! 전투 준비!
저 짐승은 추악한 마법에 삼켜졌구나.
강한 적수가 이런 꼴이 된 걸 보니 가슴이 아프군.
폭풍전야로다.
드디어. 그럼 어디 싸워 보자.
저 추악한 돌을 깨뜨리려면 막강한 힘이 깃든 도구가 필요하노라.
기둥이 약해졌구나... 부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가장 강력한 요리다.
뇨르드의 심해에는 많은 비밀이 잠들어 있지.
나무가 불타고 있군!
로게께서 데려가셨군.
숲의 전사가 베었군!
미래의 땔나무로군!
좀 더 성가시게 구는 땔나무로군.
이 카드에 사악한 저주가 걸린 건가?
아주... 쓸데없구나.
비어 있구나. 사격 연습에 쓰면 어떨까?
밝게 타오르는구나.
내 장례식을 위해 남겨두어라.
빛이 어두워지는군.
아름다움은 사라지지만, 영광은 영원하다.
전사에게 빛은 필요 없다!
어린 아이의 작품이 틀림없군.
적들의 피로 그림을 그리리라.
쓰러진 전우인가?
스카디께서 프레이야의 짐승에게 선물을 주셨군.
프레이야의 아름다움은 모든 생물 안에 깃들어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