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낮에는 잘 수 없지.
지금 자면 내 수면 사이클이 엉킨다고!
원래 낮잠이란 밥을 먹은 다음에 자는 거야. 그 전이 아니라.
너무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오는군.
이걸 타고 있는 동안에는 열 수 없어.
낮잠 시간이 아니라 밤잠 시간이야.
그것을 하기엔 좀 오싹하지.
어리석은 짓을 한 대가로군.
아... 빌어먹을 불 좀 꺼주겠니?!
좋은 생각이라고는 할 수 없는데.
장난하는 거지?
이상한데. 설치하는 것을 잊었나 보군.
방금 것은 그냥 준비 운동이었어...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거다. 내 말 명심해...
인내심을 키워야겠군.
명상이라도 하는 기분이군.
왜 미끼를 안 물지? 비밀 정보라도 알려 줘야 하나...
기다리는 것도 슬슬 지치는군.
젠장! 비열한 물고기가 내 도구를 갖고 달아났잖아!
줄을 좀 더 팽팽히 해야겠군.
문제가 생긴 것 같군.
그녀가 마음에 안 들어할 거야.
그 빌어먹을 생물들 같으니! 그 둥지가 이 발판을 지탱하고 있었군!
아. 바다 항해에는 적합하지 않았군.
참아!
오호라, 이거 흥미롭군.
정말 역하군!
불길한 소리군...
가치있는 것으로 성장하는 것이 좋겠지.
이 식물이 비밀을 드러내고 있어.
아하하, 웃어. 저 마녀가 오가는 법을 알았더라면 엉덩이로 착지하지는 않았을 텐데!
그건 좋지 않아.
아무래도 불길한 떨림인데.
토끼는 다 이렇지. 필요할 때는 없다니까.
발밑에서 뭔가 요동치는군.
사이먼, 이 못된 녀석!
잡았다, 사이먼!
우리 밑에 어떤 생물이 기어다니는 게 분명해.
이건 또 무슨 사악한 술수인가!
지식이 힘이지. 그리고 힘은... 힘이지.
아주 체면이 땅에 떨어졌군.
나에게 감사할 필요는 없어.
도와주겠다.
누군가 자기를 아주 높이 평가하는군.
'전하'.
'임금님'.
잘 어울리는군.
'전하'.
'임금님'.
주기가 다시 시작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