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으윽. 안이 끔찍하군.
이런. 저 소리는 익숙한데.
빌어먹을. 낯익은 소리군.
참으로 놀랍군.
마침내, 새로운 것과.
아. 시작 지점이 너무 멀다고? 그럼 시작 지점이 나한테 와야지!
뭔가 잊은 것 같군, 친구.
시작의 탑 주위에 공간을 마련해야 할지도.
내가 부르는데도 오지 않을 만큼 중요한 일이 대체 뭐지?
빌어먹을 새들 같으니!
나의 세계에 네가 설 자리는 없다!
공격하라!
힘보다는 지능이지!
나의 안락함을 위해 희생하시지!
날 조롱거리로 삼지 못하게 해주마!
이대로 두고 볼 수는 없지!
그리고 꺼져라!
다음에 보지, 돼지야!
너한테는 상대해줄 시간도 아깝다!
다음에는... 바보 취급당하지 않을 테다!
다음엔 장갑을 벗고 싸우겠다!
참 깜찍한 유령이구나?
참 깜찍한 유령이구나?
참 깜찍한 유령이구나?
참 깜찍한 유령이구나?
참 깜찍한 유령이구나?
참 깜찍한 유령이구나?
흠? 익숙한 존재군.
제물을 요구하는군.
이제 그만 가지고 놀아야겠군.
강력한 마법이 안에서 느껴지는군.
강력한 유대가 이 영혼을 우리 세계에 묶어 두고 있군.
...내 형제는 어떻게 지내려나.
강력한 마법이 안에서 느껴지는군.
이 마법의 조화는 내가 일으킨 것이 아니다.
뭐든 간에 곧 도착하겠군.
저리 가! 으윽, 윌슨이 할 법한 말이었어.
못생겼군.
그 다음 계속 하자.
이렇게 기괴한 것은 저들도 차마 만들 수 없었을 거야.
야외를 좋아하는 자라면 이것으로 뭘 할 수 있겠군.
모닥불에 구웠지.
흠, 땅에 속하는 물건인 모양이군.
아, 저기에 뒀었구나!
불안하지만... 그 힘을 부정할 수는 없어.
부서져도 힘이 있지.
아 이제 보니...
뭔가 느낌이 안 좋은데...
행동을 알아챈 것 같아.
저번보다 끔찍해 보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