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이게 그가 원하는 거여야 할 텐데.
계속 해. 놀릴 생각 말고.
그것은 우리를 갖고 놀고 있어.
우리를 함정에 빠뜨리려고 해.
마침내 진정한 자아를 드러내는구나.
뭘 믿어야 할 지 모르겠어. 지금은, 내 생각에는...
이 힘, 이건 마치… 하지만 그럴 순 없...
피하는 게 좋겠어.
정말 흉측하군.
우주의 가장 어두운 에너지가 흐르고 있군.
떨어뜨려서 배를 고정할 수 있지.
조립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
핵에서 마법이 느껴지는군. 그걸 어떻게 꺼낸다...
흠. 톡 쏘는군.
난 날것이 더 좋은데.
언젠가는 다 타 버리겠지.
그루터기는 남았군.
참 기분 좋은 공포의 분위기를 자아내지 않나?
한심하군.
잘 자라고 있어.
기다려야 한다. 언젠가는 자라겠지.
건방진 식물 같으니라고. 이 땅으로는 부족한 거냐?
어쩔 수 없이 손에 흙을 묻혀야 할 것 같군.
참으로 신비롭군.
그들의 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
일부는 복원할 수 있겠군.
전에도 말했지만, 아주 지독한 놈들이었어.
한때 긍지 높았던 종족이었지.
어떤 멍청한 짐승이 여기를 지나갔군.
정말 비참한 존재군.
자존심도 없는가?
나의 세계를 망쳐 놓겠군.
지금은 일단 진정시켰군.
땅이 마음에 안 들면 뿌리째 뽑아버릴 거다.
소원 목록에서 지워야겠군.
여기서는 환영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어.
쓸모없는 부품 더미같으니.
너무 익혀서 내 입맛에는 안 맞는군.
기다리자...
온다!
이제야 제대로 된 음식을 먹겠군.
그들이 사는 데 항상 연료가 필요한 건 아니야.
불가능해...난 그 비밀을 모두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 원래 디자인을 잘못 이해했나봐.
항상 그 부품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했지.
여기를 어떻게 몰랐지? 그들은 알고 있었나?
아주 기만적이군.
아직 반응이 없어. 궁금하네.
이럴 리 없어...
우리를 뭔가로 이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