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다용도 아이템이네.
정말... 탱탱해.
버섯의 형태를 한 죽음이네.
운이 좋다면 독이 있겠지.
죽음이 풀어준 것이지.
죽음의 버섯이야, 확실히.
이제는 죽었네.
공허해. 바로 만물의 자연적인 상태지.
희박한 가능성을 뚫고... 잘 자라고 있네...
부패의 손길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지.
혹독한 추위가 속을 물어뜯고 있을 거야.
생명의 시작점이네...
번식이 활발하네...
삶은 계속되지.
어머... 버섯이야...
아비게일이 봤으면 이게... 제법 예쁘다고 생각했겠지...
좋은 건 금방 지나간다니까.
내 심장의 피처럼 붉게 만들어 볼까...
참으로 기분 나쁜 곰팡이의 빛이야...
죽음과 부패의 향은 익숙하지.
노력해도 돌 같은 흙에 떨어져.
썩은 모자 같아.
점점 더 불가사의해진다니까.
죽음과 부패의 향은 익숙하지.
빛나는 존재감이 느껴지네.
혹시 안에 노움이 사나?
죽음과 부패의 향은 익숙하지.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왜?
참으로 이상한 나무들이야.
죽음과 부패의 향은 익숙하지.
약하고 욕을 많이 먹어. 친구처럼.
걱정하지 마. 아비게일과 내가 네 고통을 끝내줄게.
눈에 생기가 없어.
죽어서도 먹어 치우는구나.
정말 불길한 흉조야.
저주받은 삶을 강제로 이어가야 하다니... 불쌍해라.
이게 차라리 낫지.
이 생물의 삶은 고통일 거야.
깨어나지 마.
저건 오직 악의만을 위해 살아.
이게 차라리 낫지.
이걸 살리는 건 잔인한 짓이야.
깨어나지 마.
웨버는 호기심이 넘치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여기에서 웃는 것은 유일하게 그 녀석 뿐이야.
좋아, 쿠키를 만들었으니 거미 친구 한 명을 티 파티에 데려올 수 있어.
좋아, 쿠키를 만들었으니 거미 친구 한 명을 티 파티에 데려올 수 있어.
여기에서 웃는 것은 유일하게 그 녀석 뿐이야.
좋아, 쿠키를 만들었으니 거미 친구 한 명을 티 파티에 데려올 수 있어.
웨버는 호기심이 넘치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