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이미 삶의 멍에를 지고 있는데 거기다 또...
너무 흔들리면 소화가 안 돼.
높이 앉아 있을수록 더 많이 떨어지는 법이지.
우리의 사악한 뜻에 따라 짐승을 부리는구나.
날개는 있지만, 영영 날지는 못할 거야.
춤출 기분이 아니야.
피할 수 없는 현상을 미룰 뿐이야.
짐승들이 갈망하는 것이지...
눈물처럼 짭짤하네.
내 쓰디쓴 눈물만큼 짜.
자연적으로 저렇게 생겨났을 리가 없어.
주기가 다시 시작되네.
완전히 파괴됐어.
あなたは犬ではないけど…面倒を見てあげるわ。
次は私が船長役をする番よ。
철없던 어린 시절을 조롱하는 거지.
내 심장을 겨누어...
나를 부르네.
이 오벨리스크조차도 나를 떠났네.
불길에 바쳐졌네.
곧 이 세계를 떠나겠어...
곧 위험해지겠는걸...
자라려고 애를 쓰네.
다음 기회를 노리렴, 어린 나무야.
무자비한 더위에 쓰러지고 말았네.
운이 좋다면 지루해서 죽을 수도 있겠어.
까마귀를 화나게 하는 것은 항상 불운을 가져오지.
이제 까마귀들도 안심하겠지.
대체 까마귀를 쫓아낼 이유가 뭐지?
불이 이 불쌍한 영혼을 씻어주었어.
길 잃은 고독한 페이지야.
내 머리가 안전할 거야. 하지만 내 존엄성은...
아무리 멀리 보이든, 내가 원하는 건 찾을 수 없을 거야.
아비게일... 너는 죽음이 되고, 나는 조각가가 되고...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하지 않아...
재미... 있을 것 같네...
돌에서 쪼개져 나왔네.
밑에서부터 부패로 썩고 있네...
절망하여 쓰러진 사람이라고 모두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건 아니지.
나오고 싶어 하네...
대리석이 작아질수록 조각상이 더 커지지.
이게 여기에 왜 있을까?
병약미가 있어...
우리도 이렇게 고쳐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오고 싶어 하네...
누구나 마음 속에 괴물이 있나 보네.
저놈의 목을 베어버려라! 히히히.
속이... 메스꺼워...
다시 온전하게 고쳐졌네. 운이 좋았어.
나오고 싶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