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우리 모두 허기를 채우려고 하지.
지금은 쉬어.
너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났어!
초점에 생기가 없어.
에너지가 흐르고 있네.
다음 세계는 아마 더욱 끔찍하겠지!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일은 없을 거야.
아직 잠겨있어.
만들다 만 걸까, 파괴하다 만 걸까?
생명의 불꽃이 들어있어.
복잡해 보여.
정말 끔찍하네!
날카로운 모서리가 하나도 없어.
이게 더 강력했으면 여기서 탈출할 수 있을 텐데.
지옥불을 미리 보는 거야.
잠은 죽음을 미리 체험하는 거지.
길고, 가느다랗고, 위험해!
뾰족하고, 미끈거리고, 위험해.
이건 얘기하지 않는 게 낫겠어.
이건 어딘가 다르네.
아래에선 이런 상황이란 말이지.
아가들아!
언젠가는 돌아오겠지.
아름다움은 모두 시간과 함께 시들지.
이 세계의 암흑이 썩게 했어.
아...그래서 달아나버렸구나.
그 안에 담긴 어마어마한 아름다움이 과연 달아날 수 있을까?
영원히 봉인해두자.
아비게일, 그러고 있는 거야?
이 세계에 속한 것이 아니야.
어떤 끔찍한 게 안에 숨은 거야?
날 안으로 끌어들이는 이상한 빛이 느껴져, 마치 불에 몰려드는 나방처럼.
이게 있다는 것 자체가 미지의 세계가 존재함을 나타내지.
그물이 우리 모두를 붙잡을 거야.
강력한 재료의 조각이야.
악몽을 연료로 하여 타는 불씨야.
항상 이렇게 끝나지. 난 혼자야.
녀석이 내가 따라갈 빛이야.
우린 길을 잃었어.
정말 가까우면서도 정말 멀어.
찾을 게 먼지 말고는 남지 않았어.
아무도 자신의 운명으로부터 영원히 숨을 수 없어.
우리가 찾고 있는 건 손이 미치지 않는 곳에 있어.
찾고 있는 걸 찾기를.
녀석은 손에 넣을 수 없는 보물이 있는 곳으로 날 이끌어.
가장 질긴 잡초야.
내 고통을 덜어줄 크림이야.
この匂い、私好みだわ。
한입에 우릴 삼켜서 이 고통에서 해방시켜줘.
곧 아비게일과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