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뭔가 잘못됐잖아.
뭔가 잘못됐잖아.
뭔가 잘못됐잖아.
꽃이잖아? 맞나.
아무래도 도망가야 할 것 같지?
어째 불안해지는데.
저 꽃이 좀 지쳐 보이잖아.
유령 들린 꽃이라니... 이상하지 않니, 루시?
이제는 이상한 것에 익숙해질 때도 된 것 같은데.
그래, 꽃이잖아.
꽃이 어딘가 이상해지고 있는데...
방금 움직였나?
이럴 줄 알았지!
나도 마음에 안 들어, 루시.
나도 알아, 루시.
너무 젠체하는 것 같잖아.
나무로 키워낸 다음에 베어야지!
완벽하게 좋은 나무의 낭비잖아.
나무가 될 거야!
저기가 출구일 것 같은데.
귓속말을 안해도 되는 꽤 편리한 모자야.
확실히 어떤 것에는 여전히 좋을 거야.
그걸 더 빨리 가져올 수 없었을 것 같아, 그지?
그들을 잡은 것 같아!
이봐! 굴러다니면서 조심해, 어?
이번에는 더 못돼 보이는데. 그치, 루시?
저게 그 사람이 찾는 거겠군.
그리고 가만히 있어, 어?
그건 우리를 조금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루시.
우리를 가두려고 해!
음, 삼세번 만의 행운이라더니, 그지?
그게 그걸 처리한다고 생각해봐!
이봐! 거기 조심해, 친구!
지금은 아마도 낮잠을 잘 때가 아닐 거야.
오로라 맙소사, 저게 뭐지?!
차선책은 항상 필요하지.
아주 무겁잖아.
조금만 애쓰면 닻이 생길 거야.
조금 구우면 부드러워지겠지, 그치?
싫어. 마음에 안 든다고.
먹을 게 이것 말고는 없는 거야?
안 돼, 루시. 이건 널 위한 나무가 아니야.
이건 도끼로 벤 게 아니야.
낮에도 오싹한 건 마찬가지인걸.
잘 죽었다, 오싹한 나무 녀석.
기다려, 루시. 아직은 아니야.
지금은 철이 아닌가 봐, 그치?
여기에 심으면 안 되는 모양인데.
나중에 어디서 베이고 싶니?
나무로 자라나면 좋겠지, 루시? 나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