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이 바람둥이!
쟤는 가짜야!
날 그렇게도 몰라?!
쟤는 버려! 마음에 안 들어.
내 정체성이 무너지고 있어.
너 지금 문제를 키우고 있어!
루시가 둘일 수는 없어!
우디 넘보지 마! 우디는 내 거야!
너의 유일한 루시는 나라고!
하늘 아래 오직 하나의 루시만 존재할 수 있어!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날 대체하는 거야?!
저건 내가 아니잖아!
이건 배신이야!
쳇, 기억해 둘 거야!!
어이! 우릴 구분 못 하는 거야?
난 널 몰라.
그 손 떼!
당장 날 내려놔!
감히 나를 들다니?!
윽, 더러운 손으로 날 잡다니!
날 내버려 둬!
도와 줘! 나 납치당했어.
낯선 사람이다!
날 내려 놔!
어이! 넌 뭐야!
추하거든.
넌 뭐지!
어라, 넌 뭐야??
날 내버려 둬, 이 파렴치한!
날 내려 놔! 넌 냄새 나!
날 가져가도 된다고 누가 그랬어?
이런!
이겨내야 한다!
안 돼! 극복해야 해!
저항해야 해!
또 이렇게 되다니!
저주다!
더는 안 돼!
꼭 이렇게 될 필요는 없잖아!
그러게 내가 뭐랬어!
돌아왔구나!
상태가 훨씬 좋아 보인다.
휴! 무서웠어!
일단 돌아와서 다행이야...
다시는 그러지 말자.
호흡법을 기억해!
다 괜찮아질 거야. 집중해!
괜찮아?
힘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