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빠밤빠밤!

루룰랄라

빠아아아암!

가끔 현명한 아주머니가 구슬픈 이야기를 할 때,

나를 삼발 의자로 착각하여 내 위에 앉으려 들면

난 그녀의 엉덩이 밑에서 빠져나오고, 그녀는 자빠지며

'어이쿠' 소리치고 기침을 한다네.

그러면 주위 사람들은 허리를 잡고 웃다가,

웃느라 창백해진 얼굴로 재채기를 하면서

그렇게 재미있는 일은 처음이라고들 한다네.

빠끔... 이, 이건 워트가 지은 동화다.

옛날 옛적에 아주 힘센 어인족 공주가 살았다.

어인 공주는 모든 친구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고,

적의 뼈로 예쁜 장식 만들었다.

다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 끝.

본좌를 봐라, 고깃덩이들아

본좌는 크게 기대하지 않음

영감이 느껴지는가?

그래. 좋다

너희 고깃덩이들의 의지가 약한 건 본좌도 알고 있음

그러므로 너희들의 군주로서

너희들에게...

어...

"동기 부여"를 해주기로 했음

이는 너희들을 본좌에게 더 쓸모 있게 만들기 위함임

하지만 너희들의 고깃덩이 뇌는 하찮고 작음

한심하군.

고통 없이 끝내주마.

이것이 정도다.

나의 세계... 초라하군.

나의 도시는... 폐허가 되었다...

빠르게 끝내버리지.

우리가 이렇게 타락하다니.

이 세계는 해체되고 있다.

전부 또다시 일어나고 있어...

멈추려고 했는데... 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것 같군...

어리석은 것들!

넌 누구지?

그림자여, 나를 해방하라!

너는 그들이 아니군...

그렇게 쉽게 속는 건가? 하...

당연한 결과다.

넌 선택을 했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그들은 자비를 베풀어 주지 않을 거야.

너라면 이해하겠지. 하지만 이미 너무 늦었어.

막지 못했군...

역사가 반복될 것이다...

그 일들이 전부 반복되겠군...

넌 선택을 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