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필요하다면 입어야겠지.
벌은 싫어!
정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니까.
저기다 놓지 않는 게 나았을 지도.
내가 안 만들었어! 정말이야!
저거 신발에 묻으면 안 되는데.
벌들이 뭘 하는 것이지?
왜들 저리 웅웅대는지 모르겠군.
편지를 쓴 다음 밀랍으로 봉하던 시절이 그립군.
공포의 향이 느껴지는군.
던전으로 돌아가라!
종이 더 있군.
이게 대체 뭐지?
정말 오싹하군.
많이 낡았군.
약간의 향수가 느껴지는군.
흐음. 꼭 필요하다면 어쩔 수 없지.
조금은 구색을 갖추게 되었군.
약간의 신 맛이 느껴지는 달콤함이군.
꽤 맛있군.
비료가 필요하군.
갑자기 나에게 말을 걸지는 않겠지.
누가 나의 세계에 이런 끔찍한 병을 일으킨 거지?
좀 상한 것 같군.
베리를 먹는 신세가 되다니. 이럴 수가.
이제 기다려야지.
작은 덤불에겐 날씨가 너무 덥군.
뭔가 필요한 것 같군. 비료가 필요한가?
갑자기 나에게 말을 걸지는 않겠지.
누가 나의 세계에 이런 끔찍한 병을 일으킨 거지?
좀 상한 것 같군.
그대로 두면 베리가 신선함을 유지하겠지.
아무래도 기다려야겠군.
나도 그 기분 알 것 같군.
그냥 으깬 베리인데 호들갑이 너무 심하군.
스펀지처럼 독특한 식감이군.
저것이야말로 악몽의 연료군.
다리가 있는 너트라! 공포스럽군!
깊이 잠들었군.
난 다시는 갇히는 신세가 되지 않을 거야.
무슨 문제라도 있니, 깃털아?
그래, 나도 이해해, 깃털아.
자는 것이 아니었군.
잠에서 깨도 여전히 갇혀 있겠지.
뭐야. 지난 주에 밥 줬잖아.
걸맞은 최후로군.
우웩.
참으로 징그럽군.
계속 속는다니까!
나는 이걸 아기 새 전용 감옥이라고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