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왜 안 되는 거야, 아비게일?
나한테 신경 쓸 틈이 없네...
살고자 하는 의지가 없네.
나 없이 시작했네...
물뜯이가 원하는 게 아니다.
그들이 간 곳에는 물건이 필요 없어.
아... 내 정보는 쓸모가 없네...
전에 바친 제물도 아직 그대로네...
이런... 안 되네...
계속 죽은 채로 있는 게 나을 때도 있지.
이건 필요 없대. 마법 통나무가 필요하대.
이건 필요 없대. 버섯이 필요하대.
여기서 살아남지 못하겠지.
또... 틀렸는데...
못 해... 여기서는 안 돼.
미안해...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
이건 적당하지 않네...
안 될 것 같은데...
이건 안 될 것... 같은데...
안 맞는데...
위험해. 지금은 놀이나 할 때가 아니야.
치우는 것 좀 도와줘, 아비게일.
놀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었네.
나 같은 사람을 상대할 시간이 없나 봐.
다음에 하지. 지금은 일시적인 죽음을 즐기고 있잖아...
공간이 없는데...
거미가 내 주머니에 모든 것을 구겨 넣을 것 같아.
그동안 겪어온 모든 일에서 회복하려면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내 선물을 거절했어...
또... 틀렸는데...
뼈가 잘못 조립되었어...
아... 바쁘구나...
물건이 필요하지 않은 곳으로 가버렸어.
이미 갖고 있는 짐이 너무 많아...
무척 평화로워 보이네... 나중에 다시 오지 뭐.
아... 바쁘구나...
물건이 필요하지 않은 곳으로 가버렸어.
이미 갖고 있는 짐이 너무 많아...
무척 평화로워 보이네... 나중에 다시 오지 뭐.
아... 내 정보는 쓸모가 없네...
나한테는 관심이 없네...
어인들이 피치 못할 운명을 늦추게 해.
그들은 내 친구가 아니라 웨버의 친구지.
내 비팔로는 내가 가라고 할 때만 떠날 수 있어.
그들이 이 상태라면 관리할 수 없을 거야.
오, 비팔로가 어디 있을까?
가까이 와, 사랑스런 비팔로. 해치지 않아.
흠... 부질없는 짓이었네.
예상대로야... 완전히 실패했어.
나는 항해에 맞지 않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