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그래서 좋은 보드는 전부 어디로 간 거지!!
오.. 어.. 만져야 하나?
석탄 광산 깊은 곳에.
앞장서게, 꼬마 랜턴!
여기의 열기는 피할 수가 없잖아!
빛이 필요하잖아.
나무가 할 수 없는 것도 있잖아?
뭐... 표시의 일종이잖아?
양질의 튼튼한 목재네.
이 친구도 저주를 받았네.
뿔이 달린 멋진 궤짝이네.
멋진 뿔인데.
얼음장처럼 차갑군.
따뜻하긴 하네. 그렇다고 끌어안고 싶을 정도는 아니지만.
음... 있잖아, 이제 별로 배가 안 고픈데.
내가 나무를 좋아하는 것만큼 얘는 돌을 좋아하겠지.
바위 필요하냐?
땅을 열심히 파라.
내 일에 신경 쓰지 마, 응?
충분히 아늑해 보여.
이제 밤에도 자를 수 있잖아!
안에 바위만 들었겠지.
뭐냐. 이건 또 새로운 동물이네.
훌륭한 건축 자재인데.
음... 나무에서 사는 게 그리 좋지는 않을지도.
흠. 나무에서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
자연스럽지 않잖아.
원숭이가 놔두고 간 건가?
가짜 나무라고? 용납할 수 없어.
동전에 나와 있는 여왕이랑 다르게 생겼는데.
부들이랑 비슷해 보이는데... 부들은 아니야.
원숭이가 할 수 있으면 나도 할 수 있지, 그치?
안에 벼룩은 없어야 할 텐데.
고양이 음식이잖아!
이걸 먹을 정도로 배가 고프진 않아.
그래도 먹기 싫잖아.
먹을 게 이것 말고는 없어?
고치려면 청테이프 갖곤 모자라잖아.
가능하다면 저건 건드리고 싶지 않아.
우리를 시원하게 지켜 주잖아.
지금은 그냥 건드리지 않고 싶어.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요정 가루 때문에 코가 간지럽잖아.
나는 자연이 좋아.
근사한 나비 날개잖아.
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여기는 달이 도달하지 못하겠지.
정말 낮에도 달을 봐야 되나?
잠깐, 얼음이 아닌 것 같은데...
저주받기 좋은 밤은 아니지만, 사실은 언제든 마찬가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