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자. 제대로 된 의자를 만드는 법을 가르쳐줄게.
노력은 장하지만, 다음에는 제대로 해 봐.
정말 멋져! 내 아픈 껍데기를 뉘기에 완벽하구나.
흠. 적어도 부서질 것 같지는 않네.
네가 목공예를 하는 줄은 몰랐는데. 거기다가 꽤 잘하기까지 하다니!
아. 음... 열심히 만들었다는 건 알겠구나, 얘야!
나보고 그 흔들거리는 거에 앉으라는 거니?
그건 의자니? 아니면 망한 예술 프로젝트니?
원예 실력이 뛰어나구나, 얘야.
뭐. 조금은 쓸모가 있구나.
저쪽에 하나 더 심어주련?
정말 예쁘구나!
흠? 여기서 뭐 하니?
흠... 좋아 보이는구나.
끔찍한 식물에게 본때를 보여줬구나!
멋지구나. 새 해충이 옛 해충을 제거하다니.
뭐, 해결됐다니 다행이구나.
세상에나,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더 조심해야지!
이런... 비쩍 말랐구나.
잘 먹고 다니는 거니?
누가 널 괴롭히는 모양이구나.
무슨 문제라도 있니, 얘야?
잘 지낸다니 다행이구나, 얘야.
잠자리에 들 때가 되어서야 이상한 소리를 알아챘단다.
끔찍했지. 게딱지가 떨렸어...
둘 중 하나는 사라져야 했는데, 내가 그럴 수는 없잖니!
저 망할 균열을 막는 데 엄청나게 오래 걸렸단다...
건드리지 말렴!
훌륭한 정원 장식은 아니지만, 머리는 맑아진단다.
앞이 안 보여!
아악! 날 쪄먹지 마!
나는 아직 갈 때가 안 됐단다, 영혼아!
얘야, 네가 심은 식물인 거 안단다. 애써 나를 감동하게 만들 필요는 없어.
시도는 좋구나. 네가 벌인 난장판을 치우더라도 줄 건 없다.
보상이 그렇게 받고 싶니?
네가 가지렴, 나는 춥지 않단다.
고맙지만, 나는 내 코트가 더 좋구나.
얼음은 더 필요 없단다.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말려무나. 날씨가 춥잖니!
필요 없어. 여기 내 집이 있는걸!
지금은 필요 없단다...
나를 슬프게 하는구나...
정도로 내가 놀랄 줄 알았니? 저건 뭐니, 피라미인가?
어머, ... 이렇게 작은 물고기는 잡아본 적 없는데.
고작 이니? 풀어주는 편이 낫겠구나.
비가 오지도 않는걸...
내 우산으로도 충분하겠어. 고맙구나.
이 날씨에 저걸 입으면 쪄 죽겠구나!
너무 애쓰지 않았길 바란다, 얘야...